2025 GALDAR SCIENCE MEDIA FESTIVAL
양자역학 1925-2025
< 삼청 사이언스 구락부 >
여러분은 1925년의 경성의 모던걸/모던보이로 삼청 사이언스 구락부에 초대되었습니다.
1900년 막스 플랑크부터 1925년의 하이젠베르크와 슈뢰딩거까지. 보이지 않고 이해할수 없는 양자역학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과학자들은 이론과 실험, 그리고 철학적인 주장들을 주고 받습니다.
삼청 사이언스 구락부에서는 경성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인 경성공업전문학교를 갓 졸업한 후, 일제치하에서 대한제국의 지식인들을 모아 발명학회를 창립한 청년 김용관이 과학대중화를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모임에 참여하여 과학기술 잡지 '과학조선' 창간과 ‘과학의 날’ 행사를 위해 동료 과학기술인과 지식인들, 예술가들과 함께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모아주세요.
- 활동기간: 2025.12. 5,6,7(금토일)
- 활동장소: 과학책방 갈다 전관 (종로구 삼청로10길 18)
- 활동시간: 100분
- 활동비용: 21,000원 ~30,000원
- 활동시간: [금] 11:00 - 20:00 (입장마감 18:00) / [토,일] 10:00 - 19:00 (입장마감 17:00)
*예약한 시간에 맞춰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 활동연령: 14세(중학생) 이상 추천,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 참여 시 보호자 동반 예약 및 입장 필수
- 드레스코드: 1920년대 모던걸/모던보이를 상징할 수 있는 소품 또는 의상을 입고 오시면 작은 선물을 드립니다.
현재의 모든 전자기기들은 양자역학의 토대 위에 발전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트랜지스터, CCD, LED, MRI 등 실생활 모두가 양자역학입니다. 반도체가 원자만큼 작아지면서, 양자컴퓨터를 구현하기 위한 큐비트 개발기술과 산업들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 삼청 사이언스 구락부 >는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양자역학이 태동하던 1925년의 유럽과, 조선의 지식인들이 모여있던 1925년의 경성이 2025년 삼청동의 과학책방에서 중첩되고 얽혀 있습니다.
100분동안 갈다의 전 층에서 양자역학의 태동기 유럽 과학자들의 에피소드, 그 시대 경성 지식인들의 활동에서부터 현재의 양자컴퓨팅까지 다양한 매체(공간, 시간, 영상, 책, 음악, 전시 등)를 통해 신선한 문화적 경험을 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